상자 뚜껑을 열면 먼저 색이 눈에 들어옵니다. 한 송이 안에 분홍빛, 붉은빛, 연둣빛이 섞여 있고, 알은 동그랗지 않고 달걀처럼 길쭉합니다. 시장에서는 이 포도를 다들 "써니돌체"라고 부릅니다.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, 과일을 오래 만져온 저도 이 이름이 정확한 표기인지 자신 있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. 그만큼 시장에서도 아직 낯선 포도입니다.오늘은 이 낯선 포도를 두고, 시장에서 직접 본 것과 따로 찾아본 자료를 나눠서 정리해 보겠습니다.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적었습니다.써니돌체는 어떤 포도인가요찾아보니 써니돌체는 일본 야마나시현 과수시험장에서 만든 품종이라고 합니다. 바라디와 루비오쿠야마라는 두 포도를 교배해서 나왔고, 알 모양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. 사진 속 포도알이 동그랗지 않..
농산물 이야기
2026. 9. 28. 09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