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아오리 사과 고르는 법, 누렇게 변했으면 늦었습니다

"이거 덜 익은 거 아니에요?" 여름에 아오리 상자를 풀어 놓으면 하루에도 몇 번씩 듣던 말입니다. 빨간 사과만 사과인 줄 아시는 분들 눈에는 초록 사과가 영 미덥지 않았던 모양입니다. 그럴 때마다 "이건 원래 초록일 때 먹는 사과예요" 하고 설명해 드렸습니다. 한여름 잠깐 나왔다가 사라지는 아오리, 시장에서 받아 팔던 입장에서 고르는 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.아오리는 원래 초록일 때 먹는 사과입니다아오리의 정식 품종 이름은 쓰가루입니다. 골든 딜리셔스와 홍옥을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,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들어올 때 부르던 이름이 굳어져 아오리로 더 많이 불립니다. 사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품종이라, 아오리가 보이면 그해 사과 철이 시작됐다고 보시면 됩니다.손님들이 "덜 익은 것 아니냐"고 물으시는 것..

농산물 이야기 2026. 8. 10. 00:57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운영자 : 원두막27
제작 : 아로스
Copyrights © 2022 All Rights Reserved by (주)아백.

※ 본 블로그는 제철 농산물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합니다. 게시된 내용은 30년간 농산물 도소매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, 품종·산지·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구매 및 섭취와 관련한 최종 판단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© 2026 원두막에서 만나는 농산물

티스토리툴바